Korean is the main language of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어록 (Voice of St. Padre Pio - Korean / Coreano) facebook group. Having alot of group type in Facebook: close, open and secret and it is a CLOSED group.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어록 (Voice of St. Padre Pio - Korean / Coreano) has 512 members. So it is a Small group. You can find this group by searching 338058563014366 on Google, Bing or Yahoo. We last updated on 2015-02-13 19:55:06.
[그룹 안내]
1) 개요
그룹가입 버튼을 누르시면,
그리스도의 다섯 상처를 50년 동안 받고 사셨던 聖 비오 신부님(1887~1968)의 어록을 타임라인을 통해 매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.
2) 친구 초대
모든 그룹원은 자유롭게 자신의 페북친구를 그룹 멤버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.(멤버추가 메뉴 클릭 → 페북친구명 검색 후 추가 클릭)
3) 당부 말씀
가입신청 후 승인 받은 분께서는,
본 그룹 타임라인의 맨 위에 있는 '고정게시물보기'를 누르셔서 그룹에 대한 소개글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.
▶ 성인에 대하여
http://info.catholic.or.kr/saint/view.asp?ctxtSaintId=6041&Orggubun=101
▶ 어록 출처
1) 국문
좋은 하루 되십시오 :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, Fr. Alessio Parente, OFM Cap.엮음, 이상각 신부 옮김(서울:바오로딸,2000)
2) 영문
HAVE A GOOD DAY! : A thought for each day of the year, Edited by Fr. Alessio Parente, OFM Cap. IV Edition(Foggia:LEONE,1998)
▶ 그룹 연혁
. '14/07/21일 : 지인 12 명을 초대하여 그룹 개설(비공개), 신부님 어록을 처음으로 게재함
. '14/11/10일 : '영성의 열매 맺기' 캠페인 시작(사랑과 기도)
※ 그룹원들의 기도 지향을 모아 성인께 전구를 청함
. '14/11/26일 : 200 번째 그룹원 가입
. '14/11/30일 : '영성의 열매 맺기' 캠페인 확대(가난과 자선)
※ 가톨릭신문에 게재되는 도움호소 기사를 함께 나누고 실천함
. '14/12/16일 : 300 번째 그룹원 가입
. '15/01/10일 : 400 번째 그룹원 가입
. '15/02/11일 : 500 번째 그룹원 가입